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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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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푸름

어둠이 걷히며..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겉옷 갈아입듯
계절이 주는 변화만이 있을뿐인데..

푸름 : 어둠이 걷히며..
(조회: 595 추천: 155)
2004-12-13

샬롬 : 이질풀
(조회: 618 추천: 147)
2004-12-13

태공 : 저승 가는 길
(조회: 1004 추천: 166)
2004-12-13

artkiss : 기억속으로.....
(조회: 943 추천: 163)
2004-12-13

자고로 : 이른아침2..
(조회: 728 추천: 150)
2004-12-13

카메라맨 : 오늘 아침 서울의 하...
(조회: 887 추천: 179)
2004-12-13

맹호 : 까을 삐이잇~~~
(조회: 889 추천: 180)
2004-12-13

소원 : 가을 그림자
(조회: 2076 추천: 685)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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