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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4일 화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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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푸름

어둠이 걷히며..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겉옷 갈아입듯
계절이 주는 변화만이 있을뿐인데..

푸름 : 어둠이 걷히며..
(조회: 557 추천: 142)
2004-12-13

샬롬 : 이질풀
(조회: 579 추천: 125)
2004-12-13

태공 : 저승 가는 길
(조회: 964 추천: 149)
2004-12-13

artkiss : 기억속으로.....
(조회: 901 추천: 144)
2004-12-13

자고로 : 이른아침2..
(조회: 692 추천: 133)
2004-12-13

카메라맨 : 오늘 아침 서울의 하...
(조회: 858 추천: 167)
2004-12-13

맹호 : 까을 삐이잇~~~
(조회: 846 추천: 153)
2004-12-13

소원 : 가을 그림자
(조회: 2044 추천: 672)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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