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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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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스무

스무 해를 배고팠습니다. 서른 해를 추웠습니다. 마흔 해를 울었습니다. Neshama_Carlebach___Nachamu_Ami

노을[2]
(조회: 972 추천: 180)
2005.01.19

그대
(조회: 958 추천: 224)
2005.01.18

무심히
(조회: 872 추천: 212)
2005.01.15

가고
(조회: 919 추천: 196)
2005.01.14

정은
(조회: 824 추천: 202)
2005.01.13

눈길
(조회: 948 추천: 223)
2005.01.11

내 앞에
(조회: 924 추천: 220)
2005.01.11

스무
(조회: 841 추천: 191)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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