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zzshin.com/ > 초대갤러리

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4년 05월 15일 수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8 / 전체 123,388

-->

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카메라맨/박경배

날씨가 춥네요.

이런 날은 집에서 꼼지락 거리는게 좋지요. ^^

Queen 2004-12-20 19:42:43

붉은 주머니 안의 가득찬 루비 같네요.
달콤함에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카메라맨/박경배 2004-12-20 20:23:25

Queen님!
방가버여!
이 과일이 요즘 중년여성에게 한창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여~~
한국남자님의 오늘 옆구리좀 찔러보세요.ㅋㅋㅋ

한국남자 2004-12-20 21:37:06

에고..석류맞죠?
제가 즙으로 줘도 안먹던데..
아직 중년이 아닌가봐요..^^;;

투명한 붉은색이 토코페놀인가? 뭔가 하는 알약 같습니다..ㅋ

찬비 2004-12-21 12:33:11

선홍빛의 신비함이 느껴집니다!
눈은 즐겁고~ 식욕이 나를 사로잡고 싶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