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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2 / 전체 1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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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zzshin     
욕망의 















       욕망의 뼈 
       허전히 누운 수평선 투명한 푸른 살갗






















   


        marianne_antonsen___sometimes_i_feel_like_a_motherless_child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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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내 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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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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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욕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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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운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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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낙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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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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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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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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