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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4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0 / 전체 1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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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뿌리만 










          뿌리만 빠끔 열어놓고 문 닫아 건 겨울 숲
    
          화들짝, 
          잠에서 깨는 
          내 행보가 가볍다



















          Hari_Mata_Hari___Volio_Bih_Da_Te_Ne_Volim.


사랑은
(조회: 1252 추천: 258)
2004.12.21
깊은 밤
(조회: 1600 추천: 282)
2004.12.20
황혼이면
(조회: 1837 추천: 279)
2004.12.15
내가
(조회: 1733 추천: 301)
2004.12.15
뿌리만
(조회: 1684 추천: 294)
2004.12.14
나무도
(조회: 1734 추천: 302)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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