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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8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7 / 전체 1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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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이제 











                     이제 알겠구나,
                     장바닥을 버려진 신짝으로 채이며
                     뒹굴며 살아온 사람만이 서해바다를 찾는 그 까닭을

 




















                    [Toni Braxton] Un-Break My Heart


밤이었구요
(조회: 781 추천: 190)
2005.01.10
바람앞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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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새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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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이제
(조회: 910 추천: 211)
2005.01.10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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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0
그들은
(조회: 961 추천: 174)
2005.01.10
언젠가
(조회: 1034 추천: 177)
2005.01.10
이젠[2]
(조회: 773 추천: 139)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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