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2 / 전체 126,564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방명록
가입인사 올립니다. | 방명록 2007.08.30 12:55:16
이강학 
저 오늘 가입했걸랑요.
아직 이 싸이트의 정체를 모르지만, 불길한 느낌은 안드네염.
사진도 보고, 그림도 보면서, 주제넘게도 몇 자 글을 썼읍니다.
좀 더 자극적인, 우리들 삶 속의, 숨결이 느껴지는 사진들도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저의 사진은요, 며칠 전 하드와 외장하드가 모두 망가져서 다시 포맷할지 고민중입니다. 포맷이야 쉽지만, 거기에 저의 사진들이 다 있걸랑요. 아~ 저는 외장하드는 안망가질 줄 알았져요. 괴롭습니다. 비록 디카가 아닌 캠과 핸폰으로 찍은 거지만, 수백장인뎀. 하드를 어케 복구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강학#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날짜 조회수
107 행복한 명절 되소서. 머루 2008-02-05 1461
106 작품 구경 하고 갑니다. 정정복 2008-01-28 1433
105 새해 첮 나들이.. 머루 2008-01-06 1457
104 謹 賀 新 年 정성대 2007-12-31 1361
103 다녀갑니다. 김주식 2007-12-13 1385
102 차분한 저녁시간에... 머루 2007-12-11 1341
101 바람 따라 왔어요. 소지나 2007-11-19 1334
100 진작에 왔어야 하는 것을.... 손율 2007-11-14 1350
99 안녕하세요 정성대 2007-11-13 1341
98 가을 끝자락에서.. 머루 2007-11-09 1244
97 가입인사드립니다. 김도호 2007-10-15 1185
96 낙엽 한 잎 머루 2007-10-15 1272
95 가을향기 따라서... 머루 2007-09-19 1227
94 가입인사 올립니다. 조태호 2007-09-05 1309
가입인사 올립니다. 이강학 2007-08-30 1158
92 오랜만에 왔네요... 머루 2007-06-28 1207
91 한남 집에 기웃거립니다 장신명 2007-06-14 1315
90 4월의 끝자락에서.. 머루 2007-04-27 1303
89 마실왔읍니다. 정운회 2007-04-03 1198
88 고운 봄날에.. 머루 2007-03-26 1400

처음 1 2 3 4 5 6 7 끝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c)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