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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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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투가리      우리는 신혼여행 중 탱자나무 욽타리에 호랑나비가 신혼여행을 왔더군요. 황토로 짓고 있는 집의 벽을 배경삼아 한 컷 담았습니다. 한국남자 2006-09-04 23:22:12 쭉쭉빵빵미녀에 저도 깜짝 놀랐다는..ㅋㅋ 화려한 나비들의 신혼이 아름다워요.. 침실의 배경도 너무 화려한듯.. 황토라..제들도 웰빙인가봅니다..^^ 감동의또순여사 2006-09-05 10:17:15 와..... 저는 왜 이 단어가 생각날까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나팔꽃 가지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았군요... 아름다움의 극치이지요. 태공 2006-09-05 10:22:18 dhk..... 추천요...

이정식 : 가을에 만나는 꿈[3] (조회: 329 추천: 82) 2006-09-14 능소화 : 둥근잎유홍초[2] (조회: 323 추천: 74) 2006-09-13 장선희 : 어리연[1] (조회: 214 추천: 74) 2006-09-10 장선희 : 금강초롱[1] (조회: 308 추천: 88) 2006-09-06 태공 : 夢 中 蓮 花 68 연밥...[1] (조회: 247 추천: 88) 2006-09-05 투가리 : 우리는 신혼여행 중[3] (조회: 311 추천: 66) 2006-09-04 샬롬 : 먹부전나비[1] (조회: 237 추천: 67) 2006-09-04 김기태 : 가입기념으로 올립니...[1] (조회: 284 추천: 85) 200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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