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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샬롬

먹부전나비

토요일 근 한달만에 잠시 짬을 내어 출사를 했습니다.
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엔 어김없이
왜 사진을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힘드네요.
욕심이 않아서 그럴까요?

어쩌면 당분간 사진을 내려 놓을까 생각합니다....

한국남자 2006-09-04 23:26:13

부전나비 너무 생생하게 담으셨어요..
참..늦엇지만 축하드립니다..두작품이나..ㅎㅎ

너무 오래 사진을 내려놓지 마세요..
지금도 무척좋은데..
저는 자기만족으로 사진생활을 하다보니 슬러프 이런거 없는데..-.-;
전문작가라 생각해 본적이 없기때문에 편하답니다..

그래도 가끔찾아와 좋은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