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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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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시주니빠      저도 다녀 왔습니다.. 오늘이 휴가 마지막날이라 관곡지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에 도착하여 많은 수련들이 잠을 자고 있어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한국남자 2006-07-12 00:49:29 다녀오셨군요..휴가를 일찍 쓰셔서 어쩌나..여름휴가 아니죠? ^^ 색이 정말 고운 녀석을 담으셨네요.. 이번주 토요일엔 오전에 가볼까 합니다.. 오전에 연꽃이 활짝 핀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지동하 :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1] (조회: 245 추천: 74) 2006-07-21 샬롬 : 비온뒤 풍경[1] (조회: 209 추천: 57) 2006-07-19 태공 : 夢 中 蓮 花 32.꿈의 ...[2] (조회: 288 추천: 82) 2006-07-18 능소화 : 능소화[1] (조회: 240 추천: 93) 2006-07-17 장선희 : 원추리[1] (조회: 283 추천: 92) 2006-07-17 샬롬 : 오늘....[1] (조회: 320 추천: 88) 2006-07-15 시주니빠 : 저도 다녀 왔습니다..[1] (조회: 264 추천: 94) 2006-07-12 장선희 : 수국[1] (조회: 318 추천: 125)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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