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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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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김종기      이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사의 여러 일들로 종종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여에 업무차 잠시 다녀오면서 궁남지의 연꽃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짧은 인사를 드리고 바쁜 일들 마무리하고 찾아뵙겠습니다. 한국남자 2006-07-11 02:12:50 바쁘신중에도 멋진사진에 열정을 보여주시니.. 하시는일 모두 좋은결과로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태공 : 夢 中 蓮 花 24[1] (조회: 312 추천: 101) 2006-07-11 샬롬 : 관곡지[1] (조회: 235 추천: 81) 2006-07-10 능소화 : 망태버섯[1] (조회: 272 추천: 87) 2006-07-10 김종기 : 이별[1] (조회: 213 추천: 55) 2006-07-10 장선희 : 으아리[1] (조회: 278 추천: 68) 2006-07-08 능소화 : 염주괴물주머니[1] (조회: 313 추천: 80) 2006-07-04 태공 : 夢 中 蓮 花 19[1] (조회: 284 추천: 71) 2006-07-04 태공 : 夢 中 蓮 花 11[1] (조회: 271 추천: 82)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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