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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2 / 전체 12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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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선희     
따뜻함을 그리며


업무 부서 이동이 있었답니다.
바쁜 시간들 속에서 마음까지
추워지는 것 같네요.

가장 춥다는 오늘도
가을의 따사롭고
맑은 햇살 생각하며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한남 2005-12-06 13:31:11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저도 그런데..^^
추운날 따스한 빛이 잠시나마 훈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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