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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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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능소화      반가운 손님 칠면초를 보러 셀수 없이 갔지만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를 처음 보았습니다. 너무 반가워 조심조심.. 날아갈까 조마조마... 한국남자 2005-09-07 02:10:29 순천만의 칠면초 만큼은 안되지만 얼마전 왕새우 먹으러 소래포구에 가다가 그곳에서 봤지요.. 하얀 외가리 부부가 칠면초 사이에서 숨박꼭질 하나봅니다..^^ 색감이 무척 진합니다..멀리 갈대밭도 라인도 인상적이고..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

능소화 : 반가운 손님[1] (조회: 362 추천: 76) 2005-09-02 푸름 : 비 오는 날....오늘..[1] (조회: 364 추천: 76) 2005-09-02 독도쇠 : 꿀 단지[1] (조회: 429 추천: 63) 2005-09-02 휠러브 : 환생의 꿈[1] (조회: 527 추천: 91) 2005-09-01 능소화 : 큰오이풀[1] (조회: 388 추천: 93) 2005-08-31 능소화 : 아이들[1] (조회: 299 추천: 64) 2005-08-29 김진수 : 흐린 고삼지[1] (조회: 336 추천: 86) 2005-08-29 장선희 : 아이보리 그리움[1] (조회: 404 추천: 106) 200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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