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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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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능소화      장백폭포 더위에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 백두산에서 반은 죽었다 이제야 살아났습니다. 천지도 못보고 장백폭포만 보고 왔습니다. 다들 차타고 올라가는데 걸어갔으니... 하도 힘이 들어 다시는 오지 말아야지 했는데 오는 배안에서 이번엔 실패를 했으니 겨울에 우리 다시 옵시다 하고 왔습니다. 천지를 보려면 3대에 덕을 싸야 한다는데 겨울엔  볼 수 있으려는지... 한국남자 2005-08-14 00:11:28 시원한 물줄기가 장관입니다.. 실제로 가보면 그 웅장함이 더욱 클것 같은.. 여행은 잘다녀오셨죠? 등반으로 어려움을 겪으신 모양이군요.. 힘들고 긴 여행이었지만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여독도 풀리셨으니 조금씩 보따리 풀어주세요..^^

능소화 : 좀 시원해지셨어요?[2] (조회: 379 추천: 77) 2005-08-14 능소화 : 장백폭포[1] (조회: 455 추천: 96) 2005-08-13 장선희 : 맑은 영혼같은 꽃[1] (조회: 353 추천: 84) 2005-08-13 그림물감 : 저녁노을..[1] (조회: 320 추천: 75) 2005-08-09 장선희 : 홀로 사는 즐거움[1] (조회: 323 추천: 89) 2005-08-07 독도쇠 : 그대 품 안에서[1] (조회: 391 추천: 84) 2005-08-06 카메라맨/박경배 : 독수리 눈빛[1] (조회: 527 추천: 98) 2005-08-01 연화 : 백련사[1] (조회: 409 추천: 102) 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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