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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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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능소화      덕충동 이야기 2 많이 피곤하셨지요? 도원이 할아버지가 젊음이 좋긴 조타네요. 하루도 아니고 그렇게 강행군으로... 가까우면 자주 만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야 미운정 고운정 다 들 텐데... 한국남자 2007-11-14 01:38:01 거의 밤샘 약주드시고..김선생님 건강이 대단하시죠.. 집사람이 극구말렸는데 때마다 폐끼쳐 죄송합니다.

짐호킨스 : 가을[2] (조회: 479 추천: 82) 2007-11-16 김도호 : 대둔산[1] (조회: 358 추천: 78) 2007-11-15 샬롬 : 가을이별[1] (조회: 397 추천: 93) 2007-11-14 능소화 : 덕충동 이야기 2[1] (조회: 447 추천: 126) 2007-11-13 능소화 : 산책[1] (조회: 525 추천: 123) 2007-11-07 독도쇠 : 허상과 실상[1] (조회: 582 추천: 103) 2007-11-05 아름다운 날 : 장화리리일몰[1] (조회: 406 추천: 87) 2007-11-05 해아래 : 지채(芝菜)[2] (조회: 440 추천: 81)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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