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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4일 수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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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초대갤러리 작성자 : 강현수      4월의 할미꽃 [사월 할미꽃] 지금 끝이라 하여도 이 자리에 피겠습니다. 작은 무덤 넘어 가냘푼 모가지 안스럽거든 가기만 하는 맘 잠깐 쉬어라도 주옵소서. 늘 내 맘대로 기다리는 내가 있답니다. .......... 4월 비 내리는 밤 독도쇠 끄적거림 SIGMA APO MACRO 180 3.5 서산시 탑곡리 -- 할미꽃 영화음악 메인테마 --- [ Last_Concert ] 한국남자 2007-05-02 13:10:53 할미꽃 자태가 왜 저리 겸손해 보이는지 그래서 더욱 이쁘게 보입니다. 오월도 더욱 푸르른날 되시길..ㅎㅎ

강현수 : 4월의 할미꽃[1] (조회: 308 추천: 83) 2007-05-01 아름다운 날 : 평사리의 풍경[1] (조회: 359 추천: 103) 2007-04-27 능소화 : 등나무가 있는 동네 ...[1] (조회: 496 추천: 97) 2007-04-24 태공 : 금낭화의 향기[1] (조회: 262 추천: 70) 2007-04-23 능소화 : 꽃지님께..[3] (조회: 374 추천: 79) 2007-04-11 崔熙伯 : 할미품에 메뚜기[1] (조회: 382 추천: 106) 2007-04-11 최진강 : 20070407  ** &n...[1] (조회: 298 추천: 81) 2007-04-08 능소화 : 깽깽이풀[3] (조회: 257 추천: 70)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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