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1개소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자연유산중 하나인
막고굴은 천불동(千佛洞)이라고도 불리우며, 돈황시 동남쪽에 자리잡고 있고, 
명사산 동쪽 산기슭의 50여미터되는 높은 절벽에 층층의 동굴로 배열되어 있다.

기원366년 법명이 낙존이라는 승인이 삼위산(三危山)에 금광이 비치고 마치도 천불(千佛)과도 같아 
여기가 바로 피안이라는 것을 깨닫고 절벽에 첫번째의 불교 요(窟)를 팠다 한다. 





   











   











   











   











   











   











   











   





                   Goran_Bregovic___Talijan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