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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3 / 전체 12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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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mizzshin     
잠 속에서 















       잠 속에서 껍질을 뚫는 청결한 한 잎, 피어나는 진동음의 까다로움
       불러다오, 아픔을 위한 노래. 헝클어진 영혼의 지독한 방황과 부서짐과 거듭남을 위하여. 





















   
















   






       매봉산


어둔
(조회: 950 추천: 180)
2010.09.14
마음
(조회: 1075 추천: 212)
2010.09.08
잠 속에서
(조회: 1004 추천: 225)
2010.09.07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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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사랑의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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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눈만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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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놓치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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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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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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