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9,565
-->

Home > 포토에세이
작성자 : mizzshin     
머나먼 













       머나먼 다리 위 타오르는 달의 용광로 속에서 영원히 폐쇄당한 너의 안구
       물 흐르는 망막 뒤에서 목 졸린 추억이 신음한다
       그 눈 못 감은 꿈, 눈 안 떠지는 생시.





















   















   















   




     우포


머나먼
(조회: 886 추천: 212)
2010.04.14
사랑에
(조회: 814 추천: 216)
2010.04.13
참 멀리
(조회: 771 추천: 208)
2010.04.10
푸른
(조회: 793 추천: 218)
2010.04.06
노래는...[1]
(조회: 811 추천: 227)
2010.04.03
무섭도록
(조회: 762 추천: 212)
2010.03.31
낯선
(조회: 824 추천: 190)
2010.03.26
마른
(조회: 686 추천: 162)
2010.03.26

[first]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end]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c)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