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

Home > 포토에세이
작성자 : mizzshin     
짠물이... 



                    



        짠물이 스밀 때마다 탈색되던 내 젊음
        부서진 가슴에는 저밀 듯 숨통을 죌 듯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백담사


    Zade___Musician_Of_The_Night


깊은 골...[1]
(조회: 684 추천: 161)
2009.11.04
되짚어...[1]
(조회: 655 추천: 184)
2009.11.03
더듬으면...
(조회: 683 추천: 209)
2009.11.02
짠물이...
(조회: 665 추천: 202)
2009.11.01
저 나뭇잎...
(조회: 686 추천: 206)
2009.10.30
지금은...
(조회: 687 추천: 218)
2009.10.28
바람은...
(조회: 677 추천: 193)
2009.10.26
여행자의
(조회: 604 추천: 160)
2009.10.23

[first]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end]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c)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