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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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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지우는 











              
              지우는 것들은 모두 내 꿈의 파편이다 
              그리움 묽게 타는 속살마저 드러내고 
              금이 간 시간의 탑에 제 뜻대로 흔들린다. 




















               [cusco] Inca Dance


잎샘
(조회: 743 추천: 161)
2005.02.24
이 겨울
(조회: 724 추천: 158)
2005.02.23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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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수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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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문득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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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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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6
겨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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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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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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