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6 / 전체 129,572
-->

Home > 포토에세이
작성자 : 한국남자     
나는 배의... 






                    



              나는 배의 갑판에 붙박혀 추운 곳으로부터 더 추운 곳으로 떼지어 몰려온 
              바람의 푸르디 푸른 음악 소리를 들었다.










                             

   






   



        
         월미도

         Akira Senju - T's Waltz


이제는...
(조회: 594 추천: 190)
2009.07.09
나는 배의...
(조회: 624 추천: 208)
2009.07.07
창 밖에는
(조회: 624 추천: 195)
2009.07.03
가슴속
(조회: 696 추천: 211)
2009.07.02
흘러가거나[1]
(조회: 587 추천: 187)
2009.07.01
맑은...
(조회: 589 추천: 190)
2009.06.25
정은...
(조회: 589 추천: 212)
2009.06.23
햇살과...[1]
(조회: 563 추천: 155)
2009.06.20

[first]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end]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c)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