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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1일 수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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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나는 너무 많은 꿈을 꾸었기에 




                    



           나는 너무 많은 꿈을 꾸었기에 누구보다도 키가 크고, 광활하다. 
           한밤중 내리는 폭우보다도 어둡고, 바다를 달리는 바람보다도 사납다. 
           내 속에는 그칠 줄 모르는 고뇌와 희망의 물결이 소용돌이치며, 
           갓 태어난 태아의 주먹 쥔 손보다도 무한하고 아름답다. 
           나는 꿈으로 된, 나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걸작품들을 품속에 품고 산다. 











                             
  
   







                      Vietnam SaPa CatCat 마을 

                      In The Mood For Love - Angkor Wat Theme Finale
휠러브 2009.05.16
자연에 순응하며 소박하게 살아온
그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너무 멋져~~ 일년은 굶으셔도 될 듯...^^


햇빛 한 점
(조회: 714 추천: 163)
2009.05.19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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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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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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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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