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25 / 전체 129,581
-->

Home > 포토에세이
작성자 : 한국남자     
강은 





                       
         강은 질펀히 흐르고 가쁜 삶도 흐르는 것
         생각의 생솔가지 물에 젖어 퍼런데 열 사흘 달은 떠올라 
         나는 말을 잃는다.




















                             
  
   









   



                      동해 추암
                       
                      Madredeus - "Tardes de Bolonha" (Instrumental) album "Existir" (1990) .


햇빛 한 점
(조회: 714 추천: 163)
2009.05.19
이곳은
(조회: 607 추천: 188)
2009.05.17
지금 내 삶의
(조회: 725 추천: 225)
2009.05.12
나는 너무나 교만하여
(조회: 710 추천: 208)
2009.05.10
나는 너무 많은 꿈을 ...[1]
(조회: 724 추천: 201)
2009.05.09
바람에
(조회: 624 추천: 209)
2009.05.08
SaPa[1]
(조회: 644 추천: 225)
2009.05.07
강은
(조회: 751 추천: 183)
2009.04.30

[first]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end]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c)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