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21 / 전체 129,577
-->

Home > 포토에세이
작성자 : 한국남자     
황량한 공간에 








                 황량한 공간에 그윽하고, 
                 고혹적인 선율이 너저분함을 거둬간다.

                 인연이란 바램과 상관없이 간혹 흘러간다.
                 잡을수 있는것과 놓는것 사이에서 우리는 얼마나 인간적인 갈등을 했던가.








                             
  
   









   









   





   





   

                      연천 남계리

                      Arsen Barsamyan - Ending
미리 2009.03.05
조금은 쓸쓸하고 차디 찬 저 지면아래
고운 봄이 조금씩 피워올리겠지요
오랜만에 찾아와 지친 걸음 쉬어 갑니다
늘 빈 가슴을 채워가니 감사하단 인사 놓고
한남님의 안부도 묻습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지칠 대로
(조회: 638 추천: 136)
2009.03.10
저녁에 눈이 내렸다
(조회: 657 추천: 177)
2009.03.07
깎아지른 절벽
(조회: 585 추천: 191)
2009.03.06
황량한 공간에[1]
(조회: 727 추천: 181)
2009.03.05
나는 다시 검은 점의
(조회: 723 추천: 173)
2009.02.17
끝없는 비애
(조회: 714 추천: 176)
2009.02.14
그러나 언제 어디서나
(조회: 612 추천: 171)
2009.02.13
겨울나무
(조회: 588 추천: 145)
2009.02.12

[first]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end]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c)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