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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5 / 전체 12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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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늘상 







                 늘상 나를 감추지 못함에 한줄 이야기는 몇장이되고 
                 이를 차곡차곡 짊어지고 감에 폐와 혀는 삶의 반대쪽으로 지남철처럼 방향을 돌려갔다. 

                 한줌 꽉쥔 집착된 사랑 
                 손가락 틈 사이 사이 눈물로 떨어졌으나 나는 또 눈물 떨어진 바닥에 씨 한톨 심음을 마다하고 
                 다시 한줌의 물을 쥐는 것이다. 

              
















                             
   









   



                      사내면

                     .Любэ -Ty nesi menya reka - Lube .
비니 2009.01.10
이시간과 이 음악이 너무 좋다.....감상 자알 하고 갑니다


지금은
(조회: 573 추천: 147)
2009.01.11
고통스러워서
(조회: 585 추천: 185)
2009.01.10
늘상[1]
(조회: 568 추천: 168)
2009.01.09
나는 다시 검은 점의
(조회: 596 추천: 190)
2009.01.08
바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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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사는 게 다 힘든 거야
(조회: 612 추천: 172)
2009.01.06
조금은 어두운
(조회: 553 추천: 183)
2009.01.04
공현진
(조회: 456 추천: 150)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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