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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8 / 전체 12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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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빛의 和音들 







    비록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떠난 것들의 길다란 그림자가 서로 부딪히며 어두워져 갈 때
    어둠의 중심으로부터 피어오르는 빛의 흔적들
    빛의 和音들.








                             










   

                      
                      
                      남산한옥마을 타임캡술광장

                      Giovanni Marradi - Anniversary Song
독도쇠 2008.12.04
저곳에 여러번 갔었는디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
정말 멋진 시선입니다
휠러브 2008.12.05
작가의 직관적 사고가 느껴지는 사진....
너무 멋집니다.


당신은 사는 게
(조회: 522 추천: 149)
2008.12.19
누군가 떠나자
(조회: 558 추천: 198)
2008.12.17
순간순간마다
(조회: 686 추천: 181)
2008.12.14
밤하늘엔 별이
(조회: 685 추천: 186)
2008.12.09
아픈 것들만이
(조회: 767 추천: 199)
2008.12.06
빛의 和音들[2]
(조회: 654 추천: 188)
2008.12.04
빗방울에[1]
(조회: 621 추천: 186)
2008.12.02
누군가...
(조회: 471 추천: 170)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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