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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8 / 전체 12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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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정처... 









           정처 없이 바람이 불고 열병을 닮은 하나의 페스트 같은 사랑이 나를 휩쓸고 지나갔다. 
           어느 시간에서나 비린내가 나고 내 청춘의 녹슨 물고기들은 상처의 급류를 따라 거칠게 흘러갔다. 

                        






















   


                      
                      
                     우포

                      Vitas - Opera N2 .
프리즘 2008.11.14
누가 좋아하는 갈대 사잇길 여기 있네...
그 누가요..이런 길에서 그냥 지나가면 그게 비정상이라네요..ㅎㅎ
늪위를 휘돌아 나온 바람들도 잠시 밀애를 즐기던 곳...
점심 시간이네요...점심 맛있게 드세요~


누군가의...
(조회: 537 추천: 136)
2008.11.29
따스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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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보잘것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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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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