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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22 / 전체 129,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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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새벽이다 







              새벽이다
              지금은 고요히 바람이
              활과 현 사이를 지나가는 시간 
              이 시간엔
              멀리까지 가는 그 음악의 성분들이 나는 몹시도 그립다 
              그러나 문 밖의 길들은 지금 어디로 달려가고 있나


















   






   







   







   




                      
                      불갑사 / 영광

                      Nightwish - While Your Lips Are Still Red
김주식 2008.09.23
아우~~~배아포~~~~~~~~~~~~

날씨탓....  그거 고수들에겐  안통하는구먼유?.^^
독도쇠 2008.09.24
난 언제나 이런 먼곳까지 찾아 다닐 날 올까
아마도 없을듯...^.^??
휠러브 2008.09.24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붉은 카페트를 깔아 놓은듯...


생이[2]
(조회: 771 추천: 170)
2008.09.25
인간은[2]
(조회: 901 추천: 169)
2008.09.24
새벽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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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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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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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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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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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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