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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1일 일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 / 전체 12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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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늘 그대로의 







                     늘 그대로의 길목에서 집으로 우리는 익숙하게 빠져들어
                     세상 밖의 잠 속으로 내려가고 꿈의 깊은 늪 안에서 너희는 부르지만
                     애인아 사천 년 하늘 빛이 무거워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물에>
                     우리는 발이 묶인 구름이다.


                      





















   




                     도담삼봉 단양 
                     
                     Lhasa De Shela - El payande
독도쇠 2008.05.17
물안개도 와 주고
물결도 없고
운이 좋으십니다
고요함과 힘이 공존하네요 ^^
노을 2008.08.08
^^ 도담삼봉이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었군요...보는이의 정서에 따라 자연이 다른 모습을 허락하는군요...^^


버려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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