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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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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꿈의 






                     꿈의 쓰레기더미에 파묻혀 돼지처럼 살찐 권태 속에 뒹굴며 언제나 내가 돌고 있는 이 원심점
                     때때로 튕겨져 나갔다가 다시 튕겨져 들어와 돌고 있는 원심점
                     그것은 슬픔.


                      




















   









   







                     기원 / 조계사 
                     
                     Marco - Solitude, Sad Story
독도쇠 2008.05.17
꿈의 쓰레기더미..라
분위기 도
그렇네요
마음을 비워야 허는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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