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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3 / 전체 12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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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바람이 






                                 
                    바람이 분다, 누군가는 살아 있는 것이다
                    닫혀 있던 시간의 창문을  열면 고독한  그대 눈동자의 별빛들이 보여
                    떠도는 별들, 메마른 생의 대지를 다 읽으며 지나온 그대의 쓸쓸한 눈빛.


                  












  

 



   









   




                   이천 / 산수유마을에서

                   
                   Karen Marie Garrett - Vinot and the Sea Bird
휠러브 2008.04.02
차분한 불루톤의 멋스러운 배경에 한참 눈길이 갑니다.
산수유꽃이 한층 돋보이는군요

덕분에 우리도 잘 다녀왔습니다.
결과 보고는 며칠후에...^^
독도쇠 2008.04.03
빨랑 리포트 제출 하시라니깐요 ^^


오후 내내
(조회: 725 추천: 187)
2008.04.08
풀꽃들을
(조회: 616 추천: 181)
2008.04.08
차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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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기다림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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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바람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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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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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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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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