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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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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내가 







                    내가 만지는 손끝에서 영원의 별들은 흩어져 빛을 잃지만, 
                    내가 만지는 손끝에서 나는 내게로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오는 따스한 체온을 새로이 느낀다. 





















   









   









   









   






                   광양 / 청매실농원
                   
                   Sigmund_Groven___varsog
독도쇠 2008.03.21
멀리까지 다녀오셨네요
요즘 한창이라고 떠들썩하여 맴은 여러번 가는디
여의치 않는군요
대리 만족..ㅎㅎ ^^
요즘은 날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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