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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5 / 전체 12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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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회상 





 


                    몹시 추운 밤이었다.
                    나는 커피만 거듭하고 너는 말없이 자꾸 성냥개비를 꺾기만 했다.
                    그것이 서로의 인생의 갈림길이었구나.



















                   연천

                   Loudovikos Ton Anogion - Se Akousa To Vradi (by ziruh)
휠러브 2008.03.01
움직이시는 모습을 대하니 회복하신 듯하여 마음이 놓입니다.
건강이 행복한 셔터를 누르는 지름길이겠지요
예전처럼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독도쇠 2008.03.07
워디로 갈건디유??


회상[2]
(조회: 615 추천: 172)
2008.03.01
잃어
(조회: 644 추천: 155)
2008.02.29
흩어지는[1]
(조회: 566 추천: 161)
2008.02.28
그때[1]
(조회: 666 추천: 162)
2008.02.14
슬픔이여[1]
(조회: 696 추천: 155)
2008.02.14
그대
(조회: 674 추천: 141)
2008.02.13
다시 그대에게
(조회: 637 추천: 160)
2008.02.12
길이[1]
(조회: 855 추천: 134)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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