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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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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길이 







               길이 하얗게 드러나고 있다. 
               길 끝에서 죽은 그대가 아직도 자욱히 가고 있다.

















                David Darling - Minor Blue
프리즘 2008.02.05
보내기가 못내 아쉬운 해일까요?
아님 맞이하는 희망의 해일까요?
사진의 해가 일몰인지 일출인지 잘 분간하지 못하는데
바보라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몰로 했다 일출로 했다 내 마음대로 생각 할수 있으니까요.^^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회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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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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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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