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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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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꿈을 








                   꿈을 갖고 산다는 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냐고 
                   얼결에 맞장구치던 나는 정말 어이없어 웃었지만 아쉬울 것 없다는 듯 
                   예각 찬란하게 유유한 경멸을 입꼬리에 흘리는 별똥별 두엇 놓치지 않을 테다 
                   가령 네가 가볍게 나를 칠 때마다 나는 세게 아팠다는 것을 



















   



                    David Darling - Minor Blue
프리즘 2008.01.10
별똥 떨어진 곳
마음에 두었다
다음날 가 보려
벼르다 벼르다
인젠 다 자랐소..

별똥별 단어에 생각나는 시...
인젠 다 자랐소...
그래도 나서고 싶었지네요.
그 별똥별 떨어진곳 찾아서.
어딘가에 놓치고 만 나의 꿈을 찾아서..


한때 절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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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너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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