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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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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그대는 







                  그대는 하늘의 별 아니면 달이었지 
                  매듭진 뿌리마다 빛나는 길을 풀어 어둠 속 삶도 투명하게 비쳐주는..

























   




                  Ikuko Kawai - Kanon
김주식 2008.01.24
~~~~~!!!!!!!!!!!!!!!!!!!!!!!!!!!!!
배경음악과 어우러진 작품.
긴 한숨 나오게 만드시는군요.


한때 절망이
(조회: 842 추천: 152)
2008.01.22
너무[1]
(조회: 608 추천: 161)
2008.01.21
만남도[1]
(조회: 918 추천: 185)
2008.01.12
나는 지금
(조회: 602 추천: 165)
2008.01.11
네 눈 속의
(조회: 723 추천: 181)
2008.01.10
꿈을[1]
(조회: 682 추천: 141)
2008.01.09
가끔[3]
(조회: 825 추천: 159)
2008.01.08
그대는[1]
(조회: 749 추천: 153)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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