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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4 / 전체 12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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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문득 








                   문득 잊고 지내던 뚜껑을 열어보면 수북히 솟아 있는 오랜 기억 하나
                   발자국 끈적거리며 푸른 곰팡이 가득하다.



















   




                    Karen Marie Garrett - Vinot and the Sea Bird
프리즘 2007.12.23
문득 잊고 지낸 기억속에...
저런 풍경하나 배경으로 넣었으면 차~암 좋겠네...요.
언제 뚜껑 열어도 반짝 반짝 거리게...^^
프리즘 2007.12.23
이제 파란에도 볼수 있는데
왜 여기가 더 편하고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페이지 여는중...느리게 펴져 사람 속터지게 하는데도..ㅎㅎㅎ
더 오랜 기억들이 여기에 있어서 그런가 봐요.
노을 2008.08.08
아름답습니다...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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