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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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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티끌로 









                   티끌로 떠돌거나 놀빛에 실릴거나 몸무게 죄다 털고 넋마저 놓아주는 
                   바람 속 무변의 시간. 
                   


















                  [Rene Aubry] Lungomare


문득[3]
(조회: 704 추천: 162)
2007.12.22
다만
(조회: 705 추천: 157)
2007.12.21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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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티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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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아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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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오르다 말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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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그리움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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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내가
(조회: 645 추천: 181)
200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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