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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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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푹 









                    푹 젖어야 읽을 수 있는 편지
                    다 읽고나면 얼굴이 발개지는 피가 도는 편지






















   




              Djelem - Dorogi
프리즘 2007.12.06
그런 편지...
안 읽어 본지 한참 된것 같으네요..
얘들은 누구에요? 천둥오리?
아무튼 잔잔한 물위의 한가로운 유영의 모습이
평화로워 보이네요..
가입 첫 메세지네요.^^


경계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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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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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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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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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어둠 속에서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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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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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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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나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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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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