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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4 / 전체 12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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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당신은 






                당신은 
                나에게 
                첫 기도 첫 눈물 

                언제나 빈 잔에는 잠 못자는 낱말들이 
                달빛이 다녀간 밤엔 영혼마저 앓는구나.

 

















   










   




                 Pastora Soler "Non credere"
가을비 2007.11.27
참 아름드리네요.
산수유나무에요?
제가 참 좋아하는 꽃인데..
산수유나무라치고 빨간색에 노오란색도 번갈아 입혀 봅니다.
봄에도 가셔서 담아 오실꺼죠?^^


오래도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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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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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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