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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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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낮이면 



                 
               

 
                 낮이면
                 머리끈으로 칭칭 동여맸다가

                 밤이면
                 올올이 풀어헤쳐 빗어보는 그리움이여.
 



















    
   










   




              Djelem___Pole
가을비 2007.11.09
휴...
이제 바쁜일 다 끝났네~
잘 있었어요? 친한척 아는척 해야지..덜 어색하게 ㅎㅎ
맨위의 사진은 한장의 수묵화 같네요.
둘째 사진은 옷깃에 새벽의 이슬이 묻혀질것 같고
세번째 사진은 꼭 우리 시골 풍경 같아요.
푸른 저거 배추 맞죠?
가을 배추 달짜지끈한데 쌈 싸먹음 맛있겠다~
사진 주욱 둘러 봤는데 어느 유명인의
사진전시회에 온것 같아요.공짜로 보기 죄종스러울 정도로~
자주 와도 될까요?^^


새는
(조회: 642 추천: 173)
2007.11.13
낮이면[1]
(조회: 747 추천: 183)
2007.11.08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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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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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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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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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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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이별이라고
(조회: 753 추천: 183)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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