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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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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세월은 



                 
               

 
                 세월은 제멋대로 가고  사람은 제멋대로 그립고
                 인생은 자주
                 물기 없는 선홍의 단풍
























   










   










   










   










   










   





                       2007 가을 설악 흘림골 

                       andante_-_tears_i


새는
(조회: 641 추천: 173)
2007.11.13
낮이면[1]
(조회: 746 추천: 183)
2007.11.08
세월은
(조회: 608 추천: 183)
2007.11.08
사랑을
(조회: 706 추천: 157)
2007.11.06
추억이
(조회: 810 추천: 173)
2007.11.05
살았을
(조회: 647 추천: 188)
2007.11.02
세상은
(조회: 714 추천: 201)
2007.11.01
이별이라고
(조회: 753 추천: 183)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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