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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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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깊은 








                 깊은 사랑은 
                 깊은 강물처럼 소리를 내지 않는다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침묵으로 성숙할 뿐
                 그리하여 향기를 지닐 뿐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2007. 여름

               Christy Moore - Ride On
꽃지 2007.07.12
똑같이 담았는데..우째..이리 맑다요?
나는  속이  시커매서  연잎도  거무스레하게  나왔나봅니다요..ㅠㅠㅠㅠ
조미숙 2007.07.28
마음으로 보셨네요*^^*
한수 배워 갑니다.


낙타의 꿈[1]
(조회: 567 추천: 128)
2007.08.01
내 의식을
(조회: 648 추천: 145)
2007.07.20
나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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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깊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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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生에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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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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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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