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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9 / 전체 1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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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오지 않는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다가 
                나는 알게 되었지 
                이미 네가 
                투명인간이 되어 
                곁에 서 있다는 것을 
                그래서 더불어 기다리기로 한다

               






















   






             궁남지

            .Chris De Burgh - Natasha Dance .
독도쇠 2007.07.03
아니...원제 이런 하늘이 있었지???
하늘을 이고 있는 듯 합니다
난 왜 하늘을 못보았을까 ㅡ,.ㅡ
wheel 2007.07.04
밑에서 우러러보니
세상 시름 그들이 다 막아줄것 같은...
힘이 느껴지는 멋진 구성입니다.^^


쿠챠...[3]
(조회: 717 추천: 154)
2007.07.03
오지 않는[2]
(조회: 672 추천: 141)
2007.07.02
깊은 사랑은[2]
(조회: 579 추천: 148)
2007.07.02
건조하고...[1]
(조회: 784 추천: 189)
2007.06.29
깊고 푸른 밤[1]
(조회: 598 추천: 163)
2007.06.28
해가 지고
(조회: 551 추천: 149)
2007.06.28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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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모래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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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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