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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12일 월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0 / 전체 129,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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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깊은 사랑은 









                깊은 사랑은 깊은 강물처럼 소리를 내지 않는다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다만 침묵으로 성숙할 뿐 그리하여 향기를 지닐 뿐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짙은 눈섭 검은 눈동자의 동서양이 공존하는 듯한 인상의 이국적인 여인들에 현란한 몸짓
           시선이 고정되던 시간..

 
 
           텐산 천지공원 
 
           J_Espere___Marc_Lavoine_Quynh_Anh
독도쇠 2007.07.03
녹는데요
한남님의 깊은 사랑에 ^^
헐리웃 킴ㅋ~ 2007.07.12
같은 꽃사진인데도~
음악에 따라 설정에 따라 다른 느낌이....
좋아요~~~~~~~


쿠챠...[3]
(조회: 722 추천: 155)
2007.07.03
오지 않는[2]
(조회: 679 추천: 144)
2007.07.02
깊은 사랑은[2]
(조회: 586 추천: 150)
2007.07.02
건조하고...[1]
(조회: 789 추천: 190)
2007.06.29
깊고 푸른 밤[1]
(조회: 604 추천: 164)
2007.06.28
해가 지고
(조회: 558 추천: 150)
2007.06.28
먹어도
(조회: 694 추천: 153)
2007.06.27
모래바람에
(조회: 647 추천: 181)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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