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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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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흐르는 것이

흐르는 것이 어디 물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포

나의 시야를[1]
(조회: 543 추천: 158)
2007.04.21

봄날
(조회: 475 추천: 161)
2007.04.19

봄날은 간다
(조회: 532 추천: 173)
2007.04.16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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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흐르는 것이
(조회: 634 추천: 173)
2007.04.11

어느 봄날
(조회: 538 추천: 134)
2007.04.10

보잘것없는
(조회: 569 추천: 168)
2007.04.04

봄날 저녁
(조회: 497 추천: 135)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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