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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2 / 전체 12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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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남자     
불 붙은 지옥 가서 







 

 
                            불 붙은 
                            지옥 가서
                            그리움 전부 토해 내고

                            우리 동틀녘에 숨 끊어진다 한들

                            이렇게 괴로운 이별은 하지 말걸 그랬다. 


                            [김복실]







Eleni Karaindrou - To Vals Tou Gamou
B형 남자 2006.09.23
사이다를   쏟아 부은 듯  속이  싸아~~~~~해집니다.
B형 남자 2006.09.23
이별이...............그렇게  괴로운줄  아셨다면, 소심하지  말았어야지요!


그대여...
(조회: 615 추천: 158)
2006.09.29
이율 배반...
(조회: 606 추천: 171)
2006.09.27
끝없이...
(조회: 525 추천: 151)
2006.09.26
서로 눈 붉혀서
(조회: 560 추천: 156)
2006.09.25
허락이 없기로서니
(조회: 560 추천: 143)
2006.09.25
불 붙은 지옥 가서[2]
(조회: 762 추천: 131)
2006.09.22
햇살로 점점이 녹는
(조회: 593 추천: 164)
2006.09.20
글썽여...
(조회: 451 추천: 128)
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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