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자유게시판   MUSIC   POETRY   포토에세이   나의갤러리   초대갤러리   가족갤러리   방명록   링크홈 
2025년 05월 10일 토요일        ♤ 우리의 타관은 아직 빛나는 햇살 속에 있다. 로그인 | 접속 오늘 16 / 전체 129,572
-->

Home > 포토에세이
작성자 : 한국남자     
차마 














           차마 말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아픔이다
           붉은 하늘을 오른
           메아리는 말이 없고
           소중한 내 삶의 의미도 잊어버린 나를 본다.

 


 
 
  

















 
          [Ocarina] Last Eldorado


사람이나
(조회: 674 추천: 155)
2005.10.24
실에다
(조회: 739 추천: 196)
2005.10.22
구월과
(조회: 774 추천: 188)
2005.10.21
살을
(조회: 644 추천: 188)
2005.10.20
눈뜨지
(조회: 548 추천: 136)
2005.10.12
차마
(조회: 669 추천: 182)
2005.10.05
푸른
(조회: 599 추천: 165)
2005.10.01
별들이
(조회: 495 추천: 120)
2005.09.30

[first]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end]
이름 제목 내용

Copyright (c) Mizzshin 2004 All Rights Reserved.